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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오징어 게임' 나올 수 없는 방송 환경… 새 통합방송법 체계 마련해야"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494
- 등록일 : 2021-10-13
9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통과되고 있다. /뉴시스
국내 방송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과 더불어 넷플릭스 위주로 급속하게 재편이 끝났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은 국내 방송산업의 최강자가 넷플릭스로 바뀌었음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넷플릭스가 국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이유는 간단하다. 표현 수위나 분량의 제약도 없고, 드라마의 완성도를 해치는 PPL로부터도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방송심의의 무풍지대 넷플릭스는 낡은 국내 방송법 체계 속에서 시름 하던 드라마의 창작자와 제작자에게 작품의 완성도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유통 창구를 제공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