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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연합 기자들, 포털 밖에서 한 달 살아보니…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3598
- 등록일 : 2021-10-06
기사형 광고 문제로 ‘포털 노출 중단 32일’ 징계를 받은 연합뉴스의 네이버 모바일 언론사 편집판 화면이 뿌옇게 처리돼 접근이 막혀 있다.
기사형 광고 문제로 연합뉴스가 받은 ‘포털 노출 중단 32일’ 징계가 오는 10일 해제된다. 이날부터 네이버 PC 화면의 연합뉴스 속보창과 네이버 모바일 언론사 편집판이 복구되고, 네이버·다음에서 연합뉴스 기사를 다시 찾아볼 수 있다.
연합뉴스는 20여년 전 다음과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입점해 지금껏 포털을 벗어난 적이 없었다. 특히 빠르고 많은 양의 기사로 뉴스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포털과 속보에 강하고 대규모 취재인력을 운용하는 연합뉴스의 특성이 맞아떨어지면서 영향력을 키워왔다. 네이버 PC 메인 화면에 연합뉴스 전용 속보창이 있는 것이나 네이버 콘텐츠제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전재료(현재는 광고비)를 받는다고 알려진 것도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