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편집장 출신의 안수찬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가 ‘신문과방송’ 9월호 커버스토리 ‘선악 대결 선동하는 언론’이란 제목의 원고에서 “한국 언론의 정파성은 이념적‧정치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언론은 스스로 정당의 구실을 한다. 그래서 정당의 방식으로 사실을 다룬다”면서 “한국 언론의 정치 보도는 정치적 선전과 비슷한 작법을 택해왔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한국은 선거철마다 일종의 ‘내전 상태’를 경험한다는 설명이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