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들어서 한동안 ‘토크쇼’가 몰락했다는 말이 자주 화제가 되었다. TV의 영향력이 더욱 급속도로 빠르게 무너진 시기였다는 것도 컸지만, 그중에서도 토크쇼의 부진이 매우 두드러지게 보였기 때문이다. MBC에서는 1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던 ‘공감토크쇼 놀러와’가 2012년, 독특한 형식의 명사 토크쇼로 주목을 받았던 ‘무릎팍도사’가 2013년, 종합편성채널에서 벤치마킹했던 ‘집단 토크쇼’의 포맷을 처음 구체화시킨 ‘세바퀴’가 2015년 각각 종영되었다. 그 사이에 주병진을 섭외한 ‘주병진 토크 콘서트’나 ‘토크클럽 배우들’ 등의 프로그램을 시도했지만 여의치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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