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창궐한 코로나19가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우리 정부와 언론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고, 학생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와 모바일을 가진 사람들은 기계를 중간에 두고 소통하는 일상에 익숙해졌다. 백신이 나오기도 전부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언론은 최근 ‘위드 코로나’(코로나19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 등을 도입해 코로나19와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 전환을 보도하느라 분주하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