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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간첩조작 국정원, 인적청산 필요”
- 양영전
- 조회 : 5511
- 등록일 : 2018-06-30
| “간첩조작 국정원, 인적청산 필요” | ||||
| [제정임의 문답쇼, 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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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권력에 부역하고, 특정 부류 사람들을 종북 빨갱이로 내몰고, 선전·선동의 도구로 사용되면서 (국가정보원의) 본질적 기능이 많이 훼손됐거든요. 그걸 복원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전제조건은 그 본질적 기능을 훼손했던 사람들이 책임을 지게 하는 겁니다. 엉뚱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았던 사람들...” 프로파일러(범죄분석가)로 활동하다 정계에 진출한 표창원(53)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8일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해 국정원의 인적청산 등 개혁을 촉구했다. 그는 지난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여론조작사건이 발생했을 때 “자유로운 신분으로 비판하겠다”며 경찰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지난 4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의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표 의원은 “저와 가족의 삶을 완전하게 바꿔버린 사건인데, 결과적으로 제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