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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태양과 바람, 자연에너지가 답이다
- 김미나
- 조회 : 5544
- 등록일 : 2018-06-25
| 태양과 바람, 자연에너지가 답이다 | ||||
| [마음을 흔든 책] 이이다 데츠나리 ‘원전 없는 미래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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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중단됐던 건설공사 재개를 결정하면서도 원자력 발전 자체에 대해서는 ‘축소’를 권고했다. 하지만 탈원전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이견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원자력업계 등 이해당사자는 물론 관련 분야 전문가들, 보수언론의 반격도 거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8차 전력수급계획을 통해 탈원전 기조를 확인하고 2016년 전체 발전량의 7%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과연 그대로 실현될지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 원자핵공학을 전공한 이이다 데츠나리 일본 환경에너지정책연구소장이 지난 2011년 출간한 <원전 없는 미래로: 출구는 자연에너지다>는 한 사회가 탈원전에 합의하고 자연에너지로의 전환을 이뤄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준다. 일본에서도 유럽연합(EU) 만큼이나 오래 전부터 자연에너지 도입과 확산을 위한 노력이 시작됐으나 원자력을 옹호하는 기득권세력에 의해 번번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