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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꺼지지 않고 있는 대형화재의 불씨

  • 고하늘
  • 조회 : 5718
  • 등록일 : 2018-06-24
꺼지지 않고 있는 대형화재의 불씨
[현장] 제천 화재참사 6개월, 전국 어디서 재발할지 모른다
2018년 06월 23일 (토) 19:45:57 황진우 윤종훈 기자 gugu9213@naver.com
작년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6개월이 지났다. 29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한 참사발생 직후 소방청은 13개항의 참사재발방지대책을 내놓았다. 1월 26일에는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에서 불이 나 46명이 사망하고 109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여당은 당정청회의를 열어 전국 29만 곳에 대한 안전대진단 등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2월4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상가에서 불이나 4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쳤다. 정부가 화재예방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는데도 왜 대책이 무색하게 화재참사가 잇따르는 걸까? <단비뉴스>가 원인과 문제점을 찾아 제천시내 화재 현장을 점검했다. (편집자)

참사 재발 가능성 높은 다중이용시설

제천 참사 6개월이 다 되어 가던 지난 18일 오후, 제천 시내 다중이용시설물 중 큰 편에 속하는 ㄱ빌딩을 찾아갔다. 8층 건물 안에는 병⋅의원 등 의료시설이 몰려 있어 환자와 가족 등 많은 사람이 드나들고 있었다. 일부 병원에는 입원 환자도 있어 야간 상주인구도 적지 않아 보였다.

대형참사가 발생했던 하소동 스포츠센터와 같은 대형 다중이용시설이라 참사 후 소방 점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제천시청 건축과에 전화를 걸었다. 건축과 담당자는 “하소동 참사 이후 제천 시내 다중이용시설물들을 점검해 문제가 된 복도의 물품 적재나 무단 증축과 관련한 사항을 점검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고하늘   2018-06-24 0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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