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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발리에 가린 보석 같은 섬들에 가고 싶다

  • 조승진
  • 조회 : 5274
  • 등록일 : 2018-06-09
발리에 가린 보석 같은 섬들에 가고 싶다
[인도네시아 톺아보기] ② 아는 만큼 즐긴다
2018년 06월 09일 (토) 21:35:55 박경민 아로요 디다 기자 bkminrudals@naver.com

아프리카나 인도에만 있는 것으로 여기는 열대초원 사바나, 세상에서 가장 크고 사나운 도마뱀과 섬뜩한 데이트를 즐기는 국립공원, 유황연기 피어오르는 세계 최대 유황광산과 활화산, 에메랄드 물감을 풀어놓은 듯 옅은 하늘색으로 넘실대는 바다, 그 아래 수많은 열대어가 노니는 산호초...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발리에서 생긴 일>의 발리섬에 가려진 인도네시아의 보석 같은 섬들 얘기다. 틀에 박힌 해안 리조트형 신혼여행지 발리로의 진부한 여행에 물린 요즘. 천혜의 경치에 신비한 지질 현상, 다양한 식생이 살아 숨 쉬는 인도네시아 섬들의 감춰진 매력을 현지인들의 입을 통해 톺아본다.

터키 옥색 유황물, 푸른 불꽃의 이젠(Ijen) 화산

“인도네시아 제2의 수도라고 불리는 수라바야에서 차로 7시간을 달렸고요. 쉬지도 못한 채 새벽에 2시간을 등산해 피곤했지만요. 정상 오른 순간. 검은 암벽 아래로 펼쳐진 터키옥색 물결의 화산 정경에 할 말을 잊었어요.” 아파프 사트야(20·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자바섬 동부 바뉴왕이 시에 자리한 이젠(Ijen) 화산은 세계최대 유황광산이자 활화산이지만, 사람들의 접근을 허용할 만큼 비교적 안전하다. 이젠 화산 분화구 카와 이젠(Kawa Ijen)은 지질현상이 빚어낸 경이로운 선물로 불린다. 터키 옥색의 칼데라 호수와 200℃ 유황물이 펄펄 끓어 피어오르는 연기 기둥의 장관은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 이젠 화산의 터키 옥색 산성 호수와 유황 가스. © 인도네시아관광청 제공(VITO Busan)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조승진   2018-06-09 2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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