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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아파트 앞마당에서 이웃과 함께 아침을
- 조승진
- 조회 : 5406
- 등록일 : 2018-06-09
| 아파트 앞마당에서 이웃과 함께 아침을 | ||||||
| [미디어비평] EBS 파일럿 <조식포함 아파트> 리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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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03만호 시대다.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0년 47.8%에서 2016년 60.1%로 상승했다. 절반 이상 인구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아파트는 많은 세대를 수용하면서 치안과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높아진 아파트 층수만큼 우리는 이웃과 무관심의 층을 높이고 있다. 고독사와 이웃 간 다툼 등 이웃 간의 정은 없어진 지 오래다. 이런 아파트를 배경으로 5월 20일 종영한 4부작 EBS 파일럿 프로그램 <조식포함 아파트>는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 공동체의 정을 찾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벌인다. 일류 셰프의 조식 뷔페가 우리 아파트에? 최근 아침밥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6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침 식사 결식률은 남자 29.5%, 여자 24.9%다. 네 명 중 한 명이 아침을 먹지 않는다. 아침에 밥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1인 가구 증가나, 이른 출근으로 아침을 챙겨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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