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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방선거에서 ‘우리 동네 케네디’ 찾기

  • 18.5기 김성경
  • 조회 : 38
  • 등록일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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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등 재난 피해로 외신에 자주 등장하던 파키스탄이 요즘 전 세계 에너지 연구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비싼 전기요금, 불안정한 전력 공급에 신물 난 이 나라 사람들이 2021년 이후 가격이 급락한 중국산 패널을 앞다퉈 설치해, 주택·상가·공장·농가 등의 태양광 발전을 폭발적으로 늘렸기 때문이다. 영국의 비영리 에너지연구기관 엠버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전력 생산 중 태양광 비중은 2021년 약 4%에서 2025년 약 21%5배가 됐다. 태양광 덕에 석유·천연가스 등의 수입이 줄어 만성 외환 부족국의 걱정도 줄었다고 한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불안의 충격도 그만큼 덜 받게 됐다. 화석연료를 적게 태우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도 준다. 태양광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경제적 실익을 함께 챙기게 된 것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6-05-23 2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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