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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가끔은 모든 걸 때려치우고 싶어요”

  • 조한빛
  • 조회 : 5264
  • 등록일 : 2013-11-25
“가끔은 모든 걸 때려치우고 싶어요”
투잡·쓰리잡 대학생 ① 끼니도 못 챙겨요
2013년 11월 25일 (월) 02:22:42 손지은 박기석 기자  jeeeun876@naver.com

치솟는 주거비와 생활물가는 비싼 등록금과 함께 가난한 대학생들을 괴롭힌다. 그래서 하고 싶은 공부도, 취업준비도, 대학생활의 낭만도 접어둔 채 한꺼번에 몇 개씩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많다. "투잡족" "쓰리잡족"으로 불리는 이들의 고단하고 힘겨운 일상을 청년기자들이 따라가 봤다. (편집자)

"먹으면서 얘기해도 되죠? 이게 오늘 첫 끼라..."

지난달 17일 오후 6시, 서울의 한 사립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박영진(21‧가명)씨는 한 도시락체인점의 로고가 새겨진 봉투와 콜라를 들고 있었다. 종일 굶고 일하다 저녁 무렵에 첫 식사를 할 참이란다. 이 대학에서 정보통신학을 전공하는 그는 수업 7개를 들으며 아르바이트 2개를 병행하는 ‘투잡(two job) 대학생’이다. 평일 공강 시간, 즉 수업과 수업 사이에 남는 시간 대부분을 국가근로장학생으로 일하는 데 쓰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일이 잦다고 한다.

   
▲ "투잡족 대학생" 박영진 씨의 일주일 시간표. 7과목 수업과 2가지 아르바이트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 손지은

“밥 먹을 시간도 못 챙길 만큼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니까 약속시간이나 수업 과제처럼  중요한 것들을 깜빡깜빡할 때가 많아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조한빛   2013-11-25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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