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밥 많이 먹으면… 배 많이 부르다?

  • 송두리
  • 조회 : 5418
  • 등록일 : 2013-11-21
밥 많이 먹으면… 배 많이 부르다?
KBS <뉴스9>의 ‘분석’ 없는 "데스크 분석"
2013년 11월 21일 (목) 11:05:37 김혜영 기자 firstjournal@naver.com
“시청자 여러분은 요즘 저축하시나요?  일정 수준의 저축은 개인, 국가 모두에게 꼭 필요합니다... 경제 빈혈 생기지 않도록 국가차원의 묘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데스크 분석입니다.” (10/29 저축 늘려 경제 활성화)
 
“밀양만 빼고 주변 지역 주민들은 이미 송전탑 짓는 짐을 졌다는 겁니다...이 진실들은 밀양주민들도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반대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데스크 분석입니다.” (10/2 송전탑 사태의 진실)

 
“이번 채동욱 총장 사태는 혼외아들 문제에서 비롯됐습니다. 총장 개인의 도덕성과 관련해 물러난 첫 사례입니다...데스크 분석이었습니다.” (9/30 검찰총장 임기 보장되려면…) 
 
   
▲ KBS <뉴스9>의 "데스크 분석"은 "현상의 본질을 분석하고, 맥락을 짚어준다"는 본래의 취지와 무관한 "하나마나한 분석"이 대다수다. ⓒ KBS <뉴스9> 화면 갈무리
 
KBS <뉴스 9>의 ‘데스크 분석’이 내놓은 ‘분석’들이다. ‘데스크 분석’은 KBS가 지난 5월 메인뉴스의 심층성을 강화하겠다며 신설한 코너다. ‘데스크 분석’에는 ‘뉴스가치를 판단하는 위치에 있는 경륜 있는’ 기자가 ‘복잡다단한 사안을 명료하게 풀어준다’는 뉘앙스가 배어있다. 실제 KBS는 이 코너를 만들면서 “팀장급 이상의 기자들이 직접 나와 현상 뒤에 숨어있는 본질을 분석하고, 어떤 시각과 관점으로 뉴스를 이해하는 것이 좋은지 맥락을 짚어줄 것"이라고 밝힌다. 하지만 위 사례에서 보듯 현재까지 나온 ‘데스크 분석’은 당초 취지와는 동떨어진 편향된 ‘분석’이나 하나마나한 ‘분석’이 대부분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송두리   2013-11-21 12:14:12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3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