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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얼음 같은 방, 아홉 겹을 껴입고 누웠다

  • 박정헌
  • 조회 : 5371
  • 등록일 : 2013-11-15
얼음 같은 방, 아홉 겹을 껴입고 누웠다
[2013대한민국 노인보고서] 독거노인과 고독사 <하>
2013년 11월 15일 (금) 04:39:08 임경호, 박정헌, 장경혜 기자  foxmulder7@naver.com
   

시신을 거둘 사람이 없는 무연고 사망자가 발견되면 관할 경찰서가 사인을 조사하고,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 한 달 동안의 공고를 통해 유족을 찾는다. 유족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각 시도가 지정하는 대행업체가 장례와 화장을 맡는데, 서울의 경우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연평균 약 300건의 무연고 시신을 수습한다.

전국적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노인 고독사 뿐 아니라 청장년층의 고독사도 적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유품을 정리하는 사설업체도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다. 사설유품정리업체인 바이오에코의 한 관계자는 “고독사 현장에서 유품을 정리하고 특수약품 등을 활용해 청소하는 일을 한다”며 “시신이 많이 부패해 벌레가 우글거리는 모습, 애완동물이 케이지(철망)안에서 굶주려 숨지거나 방치된 애완견이 시신을 훼손한 모습 등 참혹한 장면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정헌   2013-11-15 0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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