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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가짜 프로필’과 개인정보 악용 우려도
- 박정헌
- 조회 : 5378
- 등록일 : 2013-11-08
| ‘가짜 프로필’과 개인정보 악용 우려도 | ||||||
| 소셜데이팅 시대 ➂쉽고 빠른 만남의 그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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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를 소셜데이팅 서비스에서 소개받았어요. 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겐 이런 얘기 안 했어요. 그런 경로로 애인을 찾았다고 하면 격이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정예현(27·여·가명)씨는 소셜데이팅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났지만 주위의 눈이 신경 쓰여 그 사실을 숨기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온라인을 통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가벼운 사람’이란 시선을 받을까봐서다. 김민경(25‧여·취업준비생·서울 서초동)씨는 “소셜데이팅으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여서 사용자에 대한 주변의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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