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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청와대 기자들은 죽었다, 민주주의와 함께

  • 박일규
  • 조회 : 5369
  • 등록일 : 2013-11-07
청와대 기자들은 죽었다, 민주주의와 함께
[이봉수 칼럼]
 
2013년 11월 07일 (목) 22:45:12 이봉수 hibongsoo@hotmail.com
   
▲ 이봉수 세명대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
닉슨 대통령이 각료회의실에 쳐들어온 기자들을 보며 말했다. “당신네들이 들어올 때 우리가 ‘공해’ 문제를 논의하고 있었던 것은 우연의 일치입니다.”
 
미국 기자들이 탄 헬리콥터가 산디니스타 군의 사격을 받고 불시착했을 때 레이건 대통령이 말했다. “그들 중에 좋은 이도 있지.”
 
백악관 최장기 출입기자 헬렌 토머스의 자서전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에 소개된 일화들이다. 언론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독재자를 빼고 언론을 좋아하는 권력자가 어디 있으랴.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 대통령들은 재임기간에 언론의 감시를 받는 것을 의무라 여겨 언론을 완전히 피하지는 않는다. 1993년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조지 부시는 “나는 백악관에 있을 때 ‘언론의 자유’를 믿었지만 지금은 ‘언론으로부터 자유’를 믿는다”고 토로했다.
 
특히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이 언론을 기피하면 제도 자체가 치명적 타격을 입게 된다. 정치와 행정이 비밀주의에 의존하면서 언론의 견제를 받지 않으면 독재와 비효율로 치닫기 쉽다. 내각제에서는 모든 현안을 의회에서 토론하니 언론은 중계만 하더라도 국민들이 정치를 감시하고 참여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영국에서는 매주 수요일 정오부터 30분간 총리가 야당 당수와 토론을 벌이고, BBC가 생중계한다.
 
미국의 성공한 대통령들은 언론을 싫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에게 다가서려 했다. 라디오 ‘노변정담’으로 유명한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기자회견도 정기적으로 한 첫 대통령이고, 케네디는 기자회견 생방송을 허용한 첫 대통령이다. 걸프전을 치른 조지 부시는 4년간 200회 가까운 기자회견을 했으니 매주 한 번꼴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admin 박일규   2013-11-07 23:31:59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6
admin 관리자   2014-10-18 22:20:38
얼마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된 『ㅁㅔㄱ r ㅋ r (ㅈl)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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