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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머리 위엔 용접불꽃, 바닥엔 엉킨 전선

  • 박세라
  • 조회 : 5522
  • 등록일 : 2013-10-28
머리 위엔 용접불꽃, 바닥엔 엉킨 전선
위험한 아르바이트 ④ 공정률에 쫓기는 조선소
2013년 10월 28일 (월) 12:15:11 김태준 박다영 박세라 기자  sera1862@gmail.com

전문대학교 자동차학과를 다니다 군복무를 마친 고모(22)씨는 등록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말부터 지방의 S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다. 기능공의 업무를 보조하는 ‘조공’인 고씨는 하루 일당 8만원, 한달이면 약 18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전문기술이 없는 고씨에게 적지 않은 수입이지만 대신 현장에서 ‘살 떨리는’ 긴장을 감내해야 한다.

“(건조 중인 배에서) 바다 쪽으로 돌출한 4,5층 건물높이의 장비에 올라가 핸드레일(난간) 설치하는 일을 했는데, 밑으로 바닷물이 출렁이고 있어서 용접하는 동안 무서웠어요. 안전장비는 착용하고 있었지만 무척 불안했죠.”  

   
▲ 공기에 쫓기며 배를 만들고 있는 조선소 노동자들. 불안정한 발판 위로 무거운 자재를 옮기고 용접 등 화기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위험에 노출된다. ⓒ 박세라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세라   2013-10-28 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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