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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글신문의 ‘한자 중독’

  • 박정헌
  • 조회 : 5559
  • 등록일 : 2013-10-18
한글신문의 ‘한자 중독’
[이봉수 칼럼]
2013년 10월 17일 (목) 23:30:53 박정헌  foxmulder7@naver.com

지난해 말 한글날이 쉬는 날로 다시 정해졌을 때 한글이 제 대접을 받는 계기가 되려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눈에 띄는 행사도 거의 없어, 대통령이 참석해 요란하게 치른 ‘국군의 날’과 더욱 견주어졌다. 사실 한글을 가꾸고 한글 사용을 부추기는 일은 말과 글로 사업을 하는 언론이 가장 힘차게 추진할 수 있다. 

   
▲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
그런데도 스스로 한글신문이라 일컫는 신문들조차 작은 칼럼 등을 내보냈을 뿐 한글날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조선일보가 ‘한글이 아프다’는 기획기사를 연재했다. 

더 중요한 것은 여느 때에 언론이 한글을 제대로 부려 쓰는 것이다. 대중은 언론이 쓰는 말과 글을 표준으로 생각하고 따라 하기 마련이다. 영국 더타임스와 BBC, 프랑스 르몽드 등 세계의 권위있는 언론들은 자국어를 가꾸고 퍼뜨리는 ‘주역’이었다. 그러나 우리 언론, 특히 신문은 한글을 망치는 ‘주범’이라는 욕을 먹어도 싸다.

지난 7월 시민편집인이 되어 경향신문을 샅샅이 읽으면서 다행스러웠던 것은 교열부 노력 덕분인지 단순한 오·탈자가 아주 많이 눈에 띄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문제는 기자와 필진이 한자말, 일본어, 영어 따위 표현법에 너무나 심하게 중독돼 있다는 거였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정헌   2013-10-18 0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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