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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자세히,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너

  • 조한빛
  • 조회 : 5668
  • 등록일 : 2013-10-11
자세히,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너
[단비인터뷰] ‘풀꽃’의 시인 나태주 공주문화원장
2013년 10월 11일 (금) 02:57:35 박준용 기자 dyd5415@naver.com
 “다른 시 좋은 거 많은데 희한해......”
 
나태주(66·공주문화원장) 시인은 그의 시 ‘풀꽃’ 얘기가 나오자 천진한 표정으로 활짝 웃었다. 43년간 시골 초등학교에서 가르친 선생님다운 순박한 웃음이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달랑 세 줄의 이 짧은 시는 2005년 발간된 그의 스물여덟번째 시집 <쬐끔은 보랏빛으로 물들 때>에 수록됐다가 2009년 푸른길출판사가 낸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됐다.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서울 종로의 교보문고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 글귀로 걸려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에는 한국방송(KBS)드라마 <학교2013>의 주인공 고남순(이종석 분)이 문제를 일으켜 강제전학 되려는 학우를 위해 이 시를 낭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 시인은 지난 8일과 5월 22일 두 차례 가진 <단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를 쓸 때 종종 아이들로부터 영감을 얻는다”고 털어 놓았다.
 
   
▲ 나태주(66·공주문화원장) 시인은 시가 문어체(글말체)에서 구어체(입말체)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박준용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조한빛   2013-10-11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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