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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손주 재롱 예쁘지만 허리·관절엔 ‘골병’
- 박세라
- 조회 : 5685
- 등록일 : 2013-09-28
| 손주 재롱 예쁘지만 허리·관절엔 ‘골병’ | ||||||
| [2013대한민국 노인보고서] 황혼육아에 빼앗긴 자유 <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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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보는 할머니들은 다 그럴 거예요. 다섯 시만 지나도 시계만 쳐다본다니까. 애엄마가 이제 오나, 저제 오나...”
사랑스런 손주를 키우는 보람과 행복이 작지 않지만, 평소 등산과 친목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활기차게 살던 권씨에게 친구 하나 없는 서울생활은 ‘징역살이’나 마찬가지다. 주말에는 아들 내외가 아이를 돌보니 외출을 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아는 곳도, 아는 이도 없어 그냥 집에 있게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