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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명배우 그리던 붓으로 마을 풍경 담네

  • 박기석
  • 조회 : 5574
  • 등록일 : 2013-09-19
명배우 그리던 붓으로 마을 풍경 담네
[단비인터뷰] 영화관 ‘간판화가’로 전성기 누린 백춘태 화백
2013년 09월 19일 (목) 21:27:26 신은정 기자 sej@danbinews.com
가로세로가 각각 60~70센티미터(cm) 가량인 대형 나무팔레트 위에 흰색, 노란색, 주황색, 빨강색, 암적색, 검정색 등의 에나멜페인트 통 10여개가 놓여 있다. 목장갑을 낀 손에 길이 30cm, 너비 6cm 가량의 붓을 움켜쥐고 흰색, 진녹색, 주황색 페인트를 조금씩 덜어 팔레트에서 섞자 금세 에메랄드빛(녹색)이 만들어진다.
   
▲ 백 화백이 벽화를 그릴 때 사용하는 페인트와 파렛트. ⓒ 신은정
붓질 몇 번 만에 바위 위에 수풀이 생기고 계곡에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진다. 작업 중인 벽화주변을 맴돌던 동네 꼬마가 “나도 하고 싶어...”라며 칭얼대자 “옷에 (페인트) 묻는다”고 인자한 웃음으로 달래던 노(老)화가는 제자를 보자 엄한 표정에 단호한 목소리로 바뀐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기석   2013-09-19 23: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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