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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 안에도 ‘짐머맨’이 있다

  • 양승희
  • 조회 : 5447
  • 등록일 : 2013-08-25
우리 안에도 ‘짐머맨’이 있다
[단비발언대] 박준용 기자
2013년 08월 24일 (토) 23:32:09 박준용 기자 dyd5415@naver.com
▲ 박준용 기자
지난해 2월 26일 저녁 7시 무렵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샌포드의 한 도로변.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히스패닉계 백인 자율방범대원인 조지 짐머맨이 17세 흑인 소년 트레이본 마틴을 뒤쫓고 있었다. 그는 소년이 마약 거래 같은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의심했고, 말다툼과 몸싸움 끝에 권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마틴은 도로변에 엎어져 숨져있었고, 소년의 소지품에서는 아버지에게 갖다 주려 편의점에서 샀던 음료수 외에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비무장 상태의 고교생을 경찰도 아닌 민간 자경단원이 총으로 쏜 이 사건에 대해 여론의 비난이 빗발쳤고 짐머맨은 그해 4월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플로리다 형사법원은 지난달 13일 짐머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상대로부터 위협을 느낄 때 총기를 비롯한 살상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당방위법"을 적용한 것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양승희   2013-08-25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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