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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민주주의 흔들리는 데 침묵할 수 없죠”

  • 홍우람
  • 조회 : 5430
  • 등록일 : 2013-08-04
“민주주의 흔들리는 데 침묵할 수 없죠”
[현장] 청계광장 메운 촛불행렬, 언론 무관심도 질타
2013년 08월 04일 (일) 11:07:07 김혜영 기자 firstjournal@naver.com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인데, 이렇게 후퇴하게 둘 순 없어서요. 나이든 우리야 상관없지만 앞으로 살아갈 후세를 위해서라도 가만히 있을 순 없었어요.”
 
3일 저녁 7시 서울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촛불을 든 회사원 김모(63·서울 상계동)씨가 떨리는 목소리로 집회에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도 참여했다는 김씨는 "국가 최고의 정보기관이 불법으로 대선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밝혀졌는데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국민이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중 집회에 참여해 본다는 대학생 송준형(29)씨도 "국가기관이 정치적 중립을 잃고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것은 정말 심각한 일인데 세상이 너무 조용한 것 같다"며 "관심 없는 친구들한테도 얘기해주고, 앞으로 있을 집회에도 꾸준히 참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지난 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촛불집회"에 나온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 김혜영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홍우람   2013-08-04 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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