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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떠나간 그녀를 ‘때’처럼 미는 ‘감성 거지’
- 송두리
- 조회 : 5550
- 등록일 : 2013-07-11
| 떠나간 그녀를 ‘때’처럼 미는 ‘감성 거지’ | ||||||
| [단비인터뷰] 생활밀착형 가사로 공감 얻는 가수 김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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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뼈가 도드라질 만큼 깡마른 상체를 드러내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한강변에 선 남자. <밥줄>이라는 노골적 제목의 첫 앨범에 실린 가수 김거지(28․ 본명 김정균)의 모습이다. 화려한 기계음이 판치는 국내 가요계에 ‘통기타’와 ‘목소리’, ‘진심’을 무기로 도전장을 내민 남자. 뮤직칼럼니스트 김장훈이 ‘구슬프고 애달픔 넘치는 이야기들로 빼곡히 채워진 어쿠스틱의 서정’이라고 음악세계를 평한 싱어송라이터(자작곡가수) 김거지씨를 지난 5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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