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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세명대 74명 담배 끊고 장학금 받는다
- 손지은
- 조회 : 6055
- 등록일 : 2013-07-09
| 세명대 74명 담배 끊고 장학금 받는다 | ||||||
| ‘금연장학금’ 첫 시도 성공적...건양 백석 삼육대 등도 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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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금연해야지 생각은 했지만 혼자서는 힘들었어요. 마침 금연을 하면 장학금을 준다는 공고를 보고 이참에 확실히 끊자 싶어 참여했죠.”
지난달 28일 충북 제천시 청전동의 제천시보건소에서 만난 세명대학교 한의대생 김모(27)씨는 ‘한의사에게서 담배냄새가 나면 환자들이 거부감을 갖겠지’ 하는 생각에 금연해야겠다고 작정했지만 쉽게 실행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지난 3월 세명대가 ‘금연클리닉, 행복드림장학금’을 신설하자 이 기회를 잡기로 결심했다고. 3개월 이상 담배를 완전히 끊는 학생에게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이었다. | ||||||
duri@danb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