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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쫓겨난 한국일보 기자들, 거리투쟁

  • 조한빛
  • 조회 : 5479
  • 등록일 : 2013-06-18
쫓겨난 한국일보 기자들, 거리투쟁
배임 고발된 장재구 회장이 편집국 봉쇄, 10여명이 신문제작
2013년 06월 18일 (화) 00:42:20 김윤정 양승희 이승현 기자  vivaseunghyun@gmail.com

17일 오전 9시쯤, 서울 남대문로 2가 한진빌딩 신관1층 로비에 <한국일보> 기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지난 15일 회사 측의 일방적인 봉쇄조치로 이 건물 15층에 있는 편집국으로 출근할 수 없게 된 이들은 17일자로 발행된 <한국일보>를 펴들고 ‘신문이라고 할 수 없는 찌라시 수준’이라고 참담한 표정을 지었다.

   
▲ 정상원 노조 비대위원장이 오늘자 "짝퉁 한국일보"에 대해 말하자 노조원들이 무거운 표정으로 듣고 있다. ⓒ 김윤정

이날 발행된 <한국일보>는 사측이 노조의 반발 속에 임명을 강행한 편집국 간부 7명과 평기자 7명 등 14명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전체 기자는 약 200명이다. 정상원 한국일보 노조위원장은 “사측이 자매지 <서울경제> 빌딩에 임시 편집실을 차려놓고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퇴사한 편집인턴들까지 불러들였다”고 전했다. 논설위원들이 사설 집필을 거부하고 일부 외부 필진도 칼럼을 중단한 상황에서 사측은 정치부 차장에게 사설을 쓰게 하고 <연합뉴스>와 <서울경제> 기사를 전재하는 등 파행적 방법으로 ‘짝퉁 한국일보’를 만들었다고 노조는 비판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조한빛   2013-06-18 0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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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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