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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금 여기, 우리가 있다”

  • 송두리
  • 조회 : 5523
  • 등록일 : 2013-06-12
“지금 여기, 우리가 있다”
제13회 서울 성소수자(LGBT)영화제 개막
2013년 06월 12일 (수) 18:26:21 김혜영 김남범 기자 firstjournal@naver.com
한껏 부풀린 머리, 기다랗고 풍성한 속눈썹, 화려한 드레스, 높은 하이힐. 턱시도를 입은 남자 친구의 손을 잡고 다소곳이 걸어오는 저 신부. 자세히 보니 남자다. 이 커플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동성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연 영화감독 김조광수(48)씨와 그의 파트너 김승환(29·레인보우팩토리 대표)씨다. 김 대표의 여장, 이른바 "드랙 퀸(Drag Queen)"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난 6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제13회 ‘LGBT 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LGBT 영화제’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들의 존재와 삶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성소수자 영화제다.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를 조망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 서울LGBT영화제는 성적 소수자들을 위한 영화제다. ⓒ 공식 홈페이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인식 변화는 세계적 추세다. 지난 달 말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레즈비언의 사랑을 그린 영화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는 첫 성소수자 국회의원이 탄생했다. 프랑스와 뉴질랜드에서는 얼마 전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송두리   2013-06-12 2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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