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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대치동 강사, 삼성 직원도 투자했죠”

  • 조한빛
  • 조회 : 5536
  • 등록일 : 2013-06-04

“대치동 강사, 삼성 직원도 투자했죠”
[단비인터뷰] 산재피해 노동자 영화 ‘또 하나의 가족’ 윤기호 PD
2013년 06월 04일 (화) 20:49:11 방글아 기자  geulah.b@gmail.com
   
▲ 영화 <또 하나의 가족> 포스터. ⓒ 또 하나의 가족 제작위원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 잘 버는 기업, 삼성전자. 이 회사의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줄줄이 백혈병과 암에 걸렸다. 작업과정에 쓰인 독성물질 탓으로 의심됐지만 회사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잡아뗐고, 노동부도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맥없이 딸을 저세상으로 보낸 아버지는 너무 억울해서 택시운전도 내팽개치고 진상규명을 위해 나섰다. 하나 둘씩 드러나는 증거에도 회사는 꿈쩍 않는다. 힘없는 아버지는 가슴을 친다.

“산재라는 것을 근로자 보고 입증하라고 하는데, 정보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한국 최초의 ‘산재 블록버스터’, 좋은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지난달 17일 서울 용강동의 ‘또 하나의 가족 제작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윤기호 프로듀서(34)는 지난 3월 시작된 촬영이 강원도 속초에서 이틀 전에 끝났다고 말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조한빛   2013-06-04 2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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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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