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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스티브 잡스에게 박 대통령이 배울 것

  • 임종헌
  • 조회 : 5492
  • 등록일 : 2013-06-02
스티브 잡스에게 박 대통령이 배울 것
[단비발언대] 임종헌 기자
2013년 06월 02일 (일) 00:36:55 임종헌 기자  mydreampaper@gmail.com
   
▲ 임종헌 기자
스티브 잡스는 한때 위기에 처했던 애플(Apple)사를 부활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뚜렷한 비전(vision)’이었다고 생전에 말했다.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분명한 미래상, 혹은 하나의 슬로건(표어)을 향해 기업의 역량을 집중시켰다는 것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주크박스’(아이팟), ‘누구나 쉽고 즐겁게 사용하는 태블릿’(아이패드) 같은 슬로건은 제품 구상 단계에서부터 설정한 하나의 ‘목적지’였다. 지향점이 분명하고 리더의 추진의지가 강력했기에 애플의 재주꾼들은 합심해서 그 비전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과 함께 세 가지 슬로건을 내놓았다. ‘창조경제’와 ‘복지사회’, 그리고 ‘경제민주화’다. 국민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중대한 과제들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팟, 아이폰의 역사를 이룬 것처럼 우리 사회가 이 과제들을 성취할 수 있을 지는 상당히 회의적이다. 잡스의 비전에 수반됐던 ‘분명한 정의’, ‘현실적인 로드맵(실행지도)’ 그리고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박 대통령의 3대 슬로건에는 하나씩 빠져있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임종헌   2013-06-02 0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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