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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개성공단, 마지막 지렛대를 버린다면

  • 손지은
  • 조회 : 5527
  • 등록일 : 2013-05-02
개성공단, 마지막 지렛대를 버린다면
[단비 발언대] 김태준 기자
2013년 05월 02일 (목) 18:31:30 김태준 기자 imkorean@gmail.com
   
▲ 김태준 기자
우리가 흔히 ‘1차 북핵위기’로 기억하는 한반도의 긴장은 1993년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탈퇴를 선언하면서 시작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플루토늄 대량추출을 의심하며 북한에 대한 특별사찰을 결의한 게 발단이었다. 당시 북한은 한미군사훈련인 ‘팀스피릿’을 트집 잡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등 원색적 위협을 퍼부었다. 한국과 미국의 보수언론들은 ‘서울 불바다’ 발언 등을 문제 삼아 연일 강경대응을 주문했고, 실제로 미 정부 수뇌부는 94년 ‘영변 핵시설 정밀타격’등 공격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손지은   2013-05-02 1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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