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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강호동 ‘쩍벌남’ 투혼에도 만년 2위
- 임종헌
- 조회 : 5828
- 등록일 : 2013-04-19
| 강호동 ‘쩍벌남’ 투혼에도 만년 2위 | ||||||
| 좋은 소재 총동원해도 반응 고만고만...반전 필요한 ‘스타킹’ [TV를 보니:4.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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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매트 위에 고꾸라지면서도 웃는다. 머리에 탁구공을 맞아도, 허벅지 씨름에 져 ‘쩍벌남’이 되고도 파안대소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에스비에스(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진행자(MC) 강호동은 몸을 던져 기꺼이 망가지며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돈을 주고 섭외해 온 듯한 외국인 출연자도 없었고 짜장면이나 콜라 따위를 얼마나 빨리 먹는지 시간을 재는 장면도 없었다. 진짜 볼만한 묘기와 허를 찌르는 반전, 출연자 개인사에 담긴 감동이 화면을 채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