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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역사의 현장엔 늘 그들이 있었다
- 송두리
- 조회 : 5703
- 등록일 : 2013-04-07
| 역사의 현장엔 늘 그들이 있었다 | ||||||
| 카메라로 기록한 ‘시대와 사람’,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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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운(運)이 칠할이고, 기술(技術)이 삼할이라는 뜻으로 흔히 도박판에서 운을 강조하는데 쓰이지만, ‘찰나의 순간’을 잡아야 하는 사진기자의 세계에서도 통하는 얘기라고 한다. 지난달 13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된 제 49회 한국보도사진전에는 2012년 일간지, 주․월간지 등을 장식한 수많은 보도사진 중 기량과 운이 잘 결합돼 강렬한 인상을 준 작품들이 전시됐다. 지난달 23일 도슨트(전시물 설명자) 역할을 맡은 한국일보 홍인기 기자는 “좋은 사진을 찍는 데는 운이 7할 이상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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