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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혼자 사는 남자 엿보기 짜릿하신가요

  • 양승희
  • 조회 : 5944
  • 등록일 : 2013-04-05
"혼자 사는 남자 엿보기" 짜릿하신가요
반복적 일상 지루해진 "나 혼자 산다", 색다른 양념이 필요해
[TV를 보니: 3. 25~31]
2013년 04월 05일 (금) 02:11:53 박채린 기자 cpfmsl@naver.com

▲ "나 혼자 산다"에 함께 하는 여섯 남자들. MC 노홍철과 이성재, 김태원, 데프콘, 김광규, 서인국이 출연한다. ⓒ MBC 화면 갈무리

남자가 한없이 작아지고 있는 시대라지만 요즘 TV 예능에서만큼은 아니다. 한국방송(KBS)의 <1박2일>, 문화방송(MBC)의 <무한도전>은 물론이고 종합편성채널 제이티비시(JTBC)의 <남자의 그 물건> 등 출연자가 ‘남자 일색’인 프로그램이 황금시간대를 장악하고 있다. 요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MBC의 <아빠! 어디가?>도 아이들이 ‘엄마’가 아닌 ‘아빠’와 여행하는 예능다큐다. KBS가 곧 선보일 새 예능프로그램도 강호동 등 남자 다섯 명이 이끌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혼자 사는 남자’에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간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지난달 22일 저녁 11시15분 첫 선을 보인 MBC의 <나 혼자 산다>는 설특집이었던 <남자가 혼자 살 때>를 제목만 바꿔 정규 편성한 것이다.

첫 회 신선했지만 다음 회에선 흥미 떨어져

4년 전 ‘자달(자취의 달인)선생’이란 UCC(사용자제작물)가 화제가 된 일이 있다. 자취 7년차와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한 여자 대학생 두 명이 주인공인 이 동영상은 인터넷에 팬카페가 생기고 회원 수가 2000명을 넘어갈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이들은 자취생의 적나라한 일상을 공개해 ‘여대생에 대한 환상’을 제대로 깨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다면 <나 혼자 산다>는 어땠을까?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양승희   2013-04-05 1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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