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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지구온난화가 테러보다 무서워요
- 임종헌
- 조회 : 5717
- 등록일 : 2013-03-24
| “지구온난화가 테러보다 무서워요” | ||||||
| [현장] 21·22일 서울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기후안보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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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라는 개념은 대개 군사적 차원에서 거론됩니다. ‘기후’와 ‘안보’는 접합점이 없어 보이죠. 하지만 기후 변화가 야기하는 여러 가지 경제적 위협, 자원 배분의 문제 등을 생각하면 안보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섬 하나가 거의 가라앉아 (주민들이) 호주나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성환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지난 21일 기후안보회의 현장에서 <단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한 말이다. 2014년 유엔 기후변화정상회의(개최지 미정)에 앞서 서울 서초구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호텔에서 아시아ㆍ태평양지역 기후안보회의가 열렸다. 외교통상부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닐 모리세티 영국 기후변화특사 등 참가자 130여명이 22일까지 이틀간 아태지역의 해수면 상승 등 현안과 국제사회의 대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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