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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4층에서 떨어진 내 딸, 죽지 말고 살아만 다오

  • 양승희
  • 조회 : 5880
  • 등록일 : 2013-03-11
"4층에서 떨어진 내 딸, 죽지 말고 살아만 다오"
낙상 사고 후 1년 3개월간의 투병 그리고 만난 "황홀한 순간"
2013년 03월 09일 (토) 20:59:00 유성애 기자 twinkling0523@gmail.com


"아빠… 여기 어디야? 나 다쳤어? …근데 다리는 왜 이렇게 아파요? 아빠…. 나 내일 모레 시험 보러 가야하는데…."

만약 당신이, 평소와 다름없이 자고 일어났는데 두 다리가 부러져 있어 걸을 수 없다면 어떨까요. 거기다 턱까지 부서지고 이빨이 부러져 밥을 씹을 수조차 없다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 영화 같은 일이 제게는 어느 날 갑자기 마주하게 된 "현실"이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중환자실, 팔 다리는...

▲ 대학교 졸업식 때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 유성애

3년 전인 2010년. 저는 스물다섯의 젊고 건강한, 기자가 되길 꿈꾸는 평범한 여대생이었습니다. 그 해 초 학교를 졸업하고 언론사 시험을 준비했지요. 일반 기업에 입사해 돈을 벌까도 생각했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혼자 행복해지기 보다는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원하는 것을 공부하면서 언론사 임원 면접에 올라가는 등 꿈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 그때, 제 삶은 난데없이 극적인 순간을 만났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양승희   2013-03-11 2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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