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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 관리자
- 조회 : 8642
- 등록일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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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양희은ㆍ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ㆍ장기하와 얼굴들ㆍ김수철 출연
2010년 08월 14일 (토) 14:18:09
김상윤 기자 yoon@danbinews.com
▲ 지난 13일, 청풍호반에서 한국 포크계의 여왕 양희은씨가 첫 음악으로 "봉우리"를 부르고 있다.
▲ 양희은 씨는 이날 "문리버", "내 어린날의 학교", "트라이투리멤버", "아침이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을 열창했다.
▲ "여러분 열정때문에 비가 그치고 있어요" 양희은 씨는 라디오 <여성시대> 진행자다운 말솜씨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밴드의 보컬 조웅 씨. 이들은 "본격적인 마음", "감기망상", "아침의 빛", "도시생활" 등 규정되지 않은 독특한 음악을 들려줬다.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기타를 맡고있는 임병학 씨. 음악에 맞춰 흐늘거리는 몸짓과 어눌한 말투로 관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 공연 도중 서너차례 비가 쏟아져 공연장이 물바다가 됐지만, 관중들은 비옷을 입거나 우산으로 몸을 가리면서 공연에 흠뻑 빠졌다.
▲ 레트로나잇 행사는 젊은층뿐만 아니라 30~40대도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겼다.
▲ 파란 우의를 입은 관객들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 청풍호반에서 진행된 원 썸머 나잇 행사의 첫날 공연인 "레트로나잇"
▲ "싸구려커피"를 부르고 있는 장기하 씨
▲ 이날 장기하 씨는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 관중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장기하 씨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 올해 제천영화음악상을 받은 가수 김수철 씨는 5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활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 히트곡 "나도야 간다"를 열창 중인 김수철 씨.
▲ 물과 바람이 함께한 "레트로나잇" 행사는 밤12시까지 이어졌다.